학급운영/시

신고송 [진달래]

당찬 2008. 10. 31. 14:08

진달래

신고송

산비탈 양달에도

봄이 왔다고

진달래 보라꽃이

피어납니다

 

나무꾼 점심밥도

양지쪽에서

진달래 향내 밑에

열리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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